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스페인·네덜란드 인사 면담

기사등록 2026/02/07 12:17:16 최종수정 2026/02/07 12:20:23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에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 모습.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에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했다고 7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4일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특히 방산 분야를 포함해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5일에는 루벤 브레켈만스네덜란드 국방장관과 면담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기초로 경제통상, 안보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양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 본부장은 6일 디에고 마르티네스 벨리오 스페인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정무, 경제통상, 방산, 글로벌 이슈 등 한-스페인 제반 분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