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캐나다 국가대표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기사등록 2026/02/07 11:32:32

완전 영입 옵션 포함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스테픈 유스타키오. (사진=LAFC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31)가 '한국 주장' 손흥민(34)의 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임대 이적했다.

LAFC는 7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유스타키오를 임대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며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됐다.

구단에 따르면 선수 관련한 협상 우선권 확보를 위해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 5만 달러(약 7328만원)를 지불했다.

존 소링턴 LAFC 단장은 "유스타키오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며 "승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인 유스타키오는 어린 시절 포르투갈로 넘어가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2022년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로 이적해 리그 우승 1회, 컵대회 우승 3회 등을 경험했다.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력은 있으나, 2019년 11월부터 캐나다 국가대표(54경기 출전 4골)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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