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택 불, 2시간만에 진화…90대 거주자 숨진채 발견

기사등록 2026/02/07 10:26:27 최종수정 2026/02/07 11:06:24
[청송=뉴시스] 6일 오후 1시16분께 청송군 파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가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16분께 청송군 파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 중 주택 내부에서 거주자 A(90)씨를 발견했다.

당국은 차량 14대, 인원 48명을 현장에 투입해 같은 날 오후 3시23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주택 등이 타 185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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