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회 9일 올해 첫 임시회 개회…제317회

기사등록 2026/02/07 08:15:07
[의왕=뉴시스] 의왕시 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의왕시 의회 제공)..2026.02.07.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는 오는 9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317회 임시회를 4일간 개회한다고 7일 밝혔다.
 
각종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시민 청원 심사,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안건 등을 다룬다.

조례는 박혜숙 시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5건 등 총 11건을 심의한다.

청원 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 접수된 사항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 대책 촉구(안)를 다룬다. 박현호 시의원이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또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의원징계 요구 절차 진행을 위한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린다.

김학기 의장은 "다양한 민생 현안과 문제를 살피는 가운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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