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련 부원장, 이낙연 전 총리 지지한 점 논란 돼
민주당 지도부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부원장의 이력·인선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부원장은 대구시의원 출신의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 캠프에서 활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 부원장이 과거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한 점을 근거로 비명(비이재명)계 인선이라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와 가까운 문정복 최고위원은 "내가 추천했다"고 언급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고 맞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당 지도부는 이 부원장 임명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