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금요집회 중 사원서 폭발…최소 10명 사망 80명 이상 부상
기사등록 2026/02/06 19:14:44
최종수정 2026/02/06 19:16:26
사상자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최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모스크에서 6일 금요집회가 열리던 중 폭발이 일어나 최소 10명이 숨지고 80명 넘는 사람들이 부상했다. 사진은 2025년 11월11일 이슬라마바드의 한 지방 법원 밖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현장을 통제하는 군인들과 경찰의 모습. 20265.02.06.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모스크에서 6일 금요집회가 열리던 중 폭발이 일어나 최소 10명이 숨지고 80명 넘는 사람들이 부상했다.
폭발은 이날 오후 이슬라마바드 남동부 타를라이 칼란 지역에 있는 카디자 툴 쿠브라 사원에서 일어났다.
폭발이 일어나자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슬라마바드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자살폭탄범 한 명이 자폭 테러를 벌여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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