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에서 '화재', 공장·야산 발생…인명피해 없었다

기사등록 2026/02/06 18:48:40 최종수정 2026/02/06 18:52:24
[대구=뉴시스] 6일 오후 4시58분께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칠곡과 의성, 상주 등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8분께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동(48평)과 2층 규모의 사무실 1동(67평)이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이날 오후 5시48분께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앞서 오후 4시15분께는 의성군 가음면 이리의 한 야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19는 진화 헬기 6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5시46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사유림 0.01ha가 소실됐다.

앞선 이날 오후 1시4분께는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 대원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2시46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조사 결과 이 불은 화원 취급 부주의(재처리)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