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수영장, 4~12월 전면휴장…노후시설 개선 공사

기사등록 2026/02/06 18:51:19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실내수영장. (사진=창원시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함께 추진하면서 결정됐다.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석면 포함),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편의성 강화를 위한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시민 안전과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로 재개장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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