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HXD화성개발은 6일 대구 방촌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수 대표를 비롯해 건축·토목 현장소장, 전 부서 팀장, 안전보건 업무담당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임직원 및 협력사 70여명이 참석했다.
HXD화성개발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 법규 준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행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 조성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활동 등 2026년 안전보건 방침을 발표하고, 현장별 안전관리 사항과 중점추진 과제 등의 의견을 교류하며 중대재해 제로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현장 임직원과 본사의 유기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10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실천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 우수 협력업체 5개사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하여 협력사와의 안전 상생 문화를 강화했다.
HXD화성개발은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안전에 대한 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 안전실과 각 공사현장, 협력업체 간 안전 교류를 확대하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 외부점검기관과 해빙기나 장마철, 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합동 점검을 실시해 계절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매주 1개소 이상 현장 안전 점검 및 안전실과 현장의 CC(폐쇄회로)TV를 통해 위험요인을 실시간 예방하는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대석 안전실장은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과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현장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에 앞장서며 중대재해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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