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화재·구조·구급 출동 시 공동현관 출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소방대원은 공동주택 자동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을 갖춘 '골든타임GAYO'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공동주택 출동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출입 지연 문제를 민·관 협력으로 해결한 대구 최초 사례다. 동구 지역 내 34개 단지, 2만1839세대가 혜택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춘섭 소방서장은 "공동현관 출입 문제는 현장 활동에 큰 제약이었다"며 "이번 시스템은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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