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6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구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완료된 의원 정책연구의 추진 과정과 내용에 대한 적절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올해 상반기 연구과제로 '대구·경북 의회통합 방안 연구'를 심의·의결했다.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된 상황에 맞춰 시도 의회의 통합 절차에 대한 논의 필요성에 대응한 것이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2024년 행정통합에 대한 의원 전원 찬성 의견을 의결한 바 있고 경북도의회도 최근 압도적인 표차로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10명(시의원 6명, 외부 전문가 4명)과 정책분석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책연구용역 활용 결과, 정책연구용역 점검결과·활용계획 및 평가, 정책연구용역 추진 계획 및 심의의 건을 차례로 논의했다.
하중환(달성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의원 정책연구가 단순한 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대구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가 이뤄졌는지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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