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서 원안 30건·수정 4건 의결
내달 5일 제399회 임시회 예정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는 6일 제39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34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 중 30건을 원안가결하고 4건은 수정가결 처리했다.
가결된 조례안에는 생활임금과 장애인 이동권 및 자립생활 지원, 중대재해 예방, 교통안전, 탄소중립 추진,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등이 담겼다.
본회의 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유준숙 의원이 원도심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을, 윤경선 의원이 군공항 소음 피해 해소를 각각 제언했다.
김은경 의원은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관리 체계 마련을, 이재형 의원은 수원시 소각장 이전 사항을, 이찬용 의원은 군공항 이전 장기화 대책을, 홍종철 의원은 공직자 인사제도 개선을 각각 거론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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