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파경 2년 만에 합의이혼
"오해 해소…부모로서 존중·응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범수(56)와 통번역가 이윤진(43)이 파경 2년만에 합의이혼했다.
소속가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씨는 이혼 관련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며 "이범수씨와 이윤진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간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 자리에서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왜곡된 해석이 확산 돼 바로잡고자 한다. 이범수씨 관련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간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 향후 이범수씨와 이윤진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주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 결혼생활과 이혼 과정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기를 부탁드린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 딸 다을과 아들 소을을 뒀다. 2023년 말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 조정이 불발 돼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윤진은 그해 4월 이범수에게 모의총포 위협 등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폭로했다. 2024년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을 1년간 만나지 못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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