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만명 상시 선발…활동 기간 11개월로 늘려
7일부터 모집…활동비 월 90만원
네이버는 올해부터 최초 1만명의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최대 2만명까지 확대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활동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늘어나, 약 11개월간(올해 2~12월) 활동이 가능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클립의 재생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배, 콘텐츠 생산량은 2.6배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창작자 지원을 위해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작자는 활동비와 어워즈 상금을 포함해 월 최대 9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립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 광고 인센티브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받는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확대된 규모와 활동 기간을 바탕으로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클립에서 다양한 트렌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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