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빈집 철거지 주차장·쉼터 집중 관리 나선다

기사등록 2026/02/06 13:17:29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빈집 정비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 중이다.

그러나 쓰레기 불법 투기와 잡초 등으로 주차장 및 쉼터의 미관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동구는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현장관리에 나선다.

우선 주차장 시설물 유지 관리를 실시하고,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유물을 정비한다.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담당 부서는 월 1회 청결 관리와 순찰 점검을 진행한다.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제초 작업도 실시한다.

동구 관계자는 "정기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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