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해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과 관람객을 위한 해녀문화 체험 교육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를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들의 필수 작업복인 고무옷을 소개하고 은퇴 해녀에게 직접 듣는 해녀 도구 이야기, 고무옷의 촉감·냄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무옷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마우스패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진행한다.
교육은 6일, 13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녀박물관 1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해녀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기획전 공모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올해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도에 등록기준지나 주소를 둔 경력보유 여성예술인 및 예술단체 또는 39세 미만의 청년 여성작가로 미술, 서예, 사진,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전문예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5일과 6일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대관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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