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RISE 사업 성과 공유회, 1년간 우수 사례 발표

기사등록 2026/02/06 10:36:22
[대전=뉴시스] 배재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 공유회' 기념촬영. (사진=배재대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전날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대전시, 지역기업과 함께 지난 1년간 운영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박의규 오케스트로㈜ 인공지능연구소장의 'AI시대의 교육을 위한 AI 활용' 특강과 이영민 ㈜필로텍 대표, 고경봉 한민시장 상인회 팀장, 김민경 배재대 디자인학부 학생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 행사장에는 RISE사업으로 탄생한 배재대 아트앤웹툰학부 작품과 3D 모델링, 유학생 사진 공모전이 전시됐다.    

그동안 RISE사업으로 ▲미래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 정주 활성화 ▲지역자원 산학협력 등 다양한 단위과제를 수행했다.

사업단을 총장 직속 기구로 편성, 대학혁신을 주도하도록 했고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이라는 구호 아래 대전시 미래도시 비전과 부합한 교육 콘텐츠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모색했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하나로 도마큰시장, 한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을 발행했고 기업 기술애로를 대학 전문가(교수)와 매칭, 사업화에 도움을 줬다. 또 대학이 보유한 특허 기술 3건을 기업으로 이전하고 시제품을 개발, 식물유래 오일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살충제 사업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대전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주도시 구축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김상욱 사업단 부단장은 "사업 1차 년도에 소프트웨어버스로 첨단기술 교육이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활성화 등 여러 대학혁신을 이뤘다"며 "2차 년도를 맞아 대전시의 전략산업 맞춤형 융복합 인재 양성, 창업캠프,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및 문화축제 확산 등 여러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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