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긍정평가 2%p↓·부정평가 동률
긍정평가 호남·경기·남성·40대·진보층 높아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2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만 18세 이상 1001명에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2%였다.
직전 조사(1월5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내렸고, 부정평가는 동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75%), 인천·경기(63%), 남성(60%), 40대(71%), 50대(6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 진보층(90%)에서 높았다.
부산·울산·경남(48%), 대구·경북(38%), 18~29세(42%), 70대 이상(48%), 국민의힘 지지층(20%), 보수층(34%)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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