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9%대 급락…실적 부진에 하락장 겹쳐

기사등록 2026/02/06 10:06:42 최종수정 2026/02/06 11:00:24

지난해 영업익 41% 감소·순익은 73% 급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6.01.2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에 약세장을 맞물리며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45분 기준 SK텔레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6% 내린 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640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날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 순이익 37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4.7%, 41.1%, 73.0%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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