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 전용 복지몰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동반성장몰' 입점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만 입점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몰로 현재 2800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19만여개를 보유 중이다. 이를 도입한 공공기관, 대기업 임직원들은 지급된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동반성장몰에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핀로지원도 실현할 수 있다.
입점 중소기업은 이를 도입한 237개 고객사 임직원 등 95만여명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도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
입점 절차,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동반성장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점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상시 진행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2018년 문을 연 동반성장몰은 지난해 2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 왔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동반성장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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