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美FDA 임상 1상 승인"

기사등록 2026/02/06 09:55:44 최종수정 2026/02/06 10:42:24

DOT 기술 확장 적용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 글로벌전략실 PRD-101 프로젝트팀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재생의학 기업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로 개발 중인 'PRD-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PRD-101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DOT)로 제조된 뉴클레오티드를 항암제형에 적용한 나노 항암제다.

PRD-101에는 DOT 기술을 고도화한 'Advanced DOT' 플랫폼이 적용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Advanced DOT는 뉴클레오티드 기반 약물의 탑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약물 전달 플랫폼이다. 약물의 체내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상은 미국 내 의료기관에서 약 90명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에서는 PRD-1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 검증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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