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청소년 자립 위한 장학금 5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2/06 09:22:19
[서울=뉴시스]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과 이성칠 한국소년보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쓰인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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