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재산피해 3640만원 추산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5일 오후 10시19분께 경남 양산시 삼호동의 한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노래방 내부 9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6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노래방은 모텔이 있는 4층짜리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다. 불길이 모텔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연기가 확산하면서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투숙객 9명을 구조했고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당시 노래방은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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