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개 면(面)에서 시범운영하던 '복지기동대’의 활동 범위를 올해부터 5개 면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규모 불편사항을 지자체가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팀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맞춤형복지팀·산업팀 생활민원처리반 요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이 참여한다. 전등·콘센트·수도꼭지·환풍기 등 전기·수도 관련 제품·설비가 고장나면 수리하거나 부속품을 교체해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75세 이상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청산면에서 복지기동대를 운영했던 군은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사업효과 분석 결과가 나오자 올해는 활동 범위를 5개 면(안내·청성·청산·군서·군북)으로 확대한다.
군은 사업비 750만원을 5개 면에 150만원씩 지원해 가구당 최대 10만원까지 재료비 명목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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