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시작으로 여행·금융 등까지 AI 에이전트 영역 확장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쇼핑 AI 에이전트는 비공개 베타 수준으로 이미 완성을 마친 상태"라며 "다음 주부터 사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거쳐 2월 말에는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상품 검색을 넘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등 고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최 대표는 "플레이스, 여행, 금융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버티컬 에이전트를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AI 에이전트의 영토 확장을 예고했다.
최 대표는 검색 서비스 전반에 생성형 AI 경험을 강화한 'AI 탭'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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