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핀란드와 캐나다의 경기를 12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경기를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연기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대표팀은 3일 밤부터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태를 겪었으며 13명이 격리 중이다. 핀란드 대표팀이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리만으로 훈련한 직후 경기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조직위는 "올림픽 정신과 대회 공정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 일정이 재조정된 경기가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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