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민경설 재경부 혁신성장실장…국제·거시 경험 갖춘 정통관료

기사등록 2026/02/05 21:59:47

행시 38회 입직…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역임

[세종=뉴시스] 재정경제부는 신임 혁신성장실장에 민경설 대외경제국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재경부 제공) 2026.02.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재정경제부는 신임 혁신성장실장에 민경설 대외경제국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민경설 신임 실장은 국제금융과 거시경제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

민 실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 입문 이후 기획재정부와 재정경제부에서 대외경제와 국제금융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기재부 국제금융심의관과 재경부 대외경제국장을 역임하며 대외경제 정책과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응했다.

국제 경험도 풍부하다. 민 실장은 미국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며 국제 금융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 밖에도 정책기획위원회사무처 근무를 비롯해 기재부 국제금융과장, 국제기구과장, 거시협력과장, 지역금융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국부운용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민 실장은 향후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제고를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구조개혁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필
▲1968년생 ▲행시38회 ▲서울대 경제학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경제학 박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국제기구과장·거시협력과장·지역금융과장·규제개혁법무담당관·국부운용과장 ▲정책기획위원회사무처 ▲국제통화기금(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재정경제부 대외경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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