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본인 일정 따라 진행
참가비 무료, 20일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 통해 접수
참가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 자연을 벗 삼아 완주 기쁨을 누리며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따로 없고 참가 신청은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다.
투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본인 일정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투어 구간은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 ▲70~71코스(해안사구, 39.8㎞) ▲72코스(솔향기길, 8.4㎞) ▲73~75코스(가로림만, 48.7㎞) 총 5개다.
각 구간별 완주 시간은 3~19시간으로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춰 참여해야 한다.
투어는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앱으로 구간별 완주를 인증한 뒤 SNS 후기를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끝난다.
군은 확인을 거쳐 각 코스의 고유한 풍경이 담긴 한정판 기념 배지를 제작해 참가자에게 보내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서해랑길을 걷는 모든 분들이 일상 속 여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걷기 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랑길은 '서쪽 바다(파도)와 함께 걷는 길'이란 뜻의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9개 코스, 1800㎞의 걷기 여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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