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난 2일 사건 접수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종합편성채널(종편) 소속 간부가 외주 제작사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종편 간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사건을 접수해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자 출신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7월 외주 제작사에 소속된 직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당시 다른 직원들이 동석한 저녁 자리에서 A씨가 추행 행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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