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8종 신작 예정
"대형 신작 통해 전년 대비 유의미한 매출 성장 목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에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 대형 신작 출시를 통해 전년 대비 유의미한 매출 성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대형 신작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 전략적인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세를 유의미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부적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넷마블은 총 8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이 예정돼 있다. 2분기에는 ▲SOL: enchant(솔:인챈트) ▲몬길: STAR DIVE(스타 다이브)를 예고했다.
김 대표는 "하반기 4개의 신작들은 적절한 시점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다만, 궁극적으로는 내·외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기에 테스트 결과라는 변수가 상존한다"며 "2분기 실적발표 혹은 그 전에라도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 8351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4840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당기순이익 2451억원을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했다. 넷마블 상위 매출 게임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15%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11% ▲뱀피르 7% ▲잭팟월드 7% ▲랏차슬롯 6% ▲캐시프렌지 6% 순으로 집계됐다.
김병규 대표는 “지난 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 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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