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양지천·경천에 반하다' 사진 공모전

기사등록 2026/02/05 17:16:33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적 자연경관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자 '제2회 순창군 양지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순창읍을 흐르는 양지천과 경천의 사계절 풍경과 감성적인 경관을 주제로 사진을 통해 순창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접수는 8월3~28일까지다.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 없이 순창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양지천·경천에 반하다'로 수선화, 튤립, 벚꽃, 꽃잔디 등 계절별 경관과 야간경관 등 양지천과 경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및 입선작을 선정해 표찰과 함께 상금을 지급한다.

출품은 순창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양지천과 경천이 가진 자연·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 작품은 향후 SNS 및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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