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식 88만주 3207억6000만원에 처분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재무구조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하이브 주식 유동화뿐 아니라 몇 년 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 방향성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날 하이브 주식 88만주를 3207억6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동성 확보다. 잔여 보유 주식은 305만813주(7.09%)다.
한편,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 매각 상황에 대해선 "우선협상자가 마련된 상태이나 그 이후 단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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