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노인가구 생계물품 마련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동양생명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한 첫 봉사활동이다.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함께 실천하며 계열사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금융 복 꾸러미는 심화되고 있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마련한 노인가구 맞춤 생계물품이다.
저소득, 고령, 질병 및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노인가정 70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떡국, 찹쌀 약과, 감귤과즐 등의 명절 식료품 ▲삼계탕, 영양죽 등의 영양 식료품 ▲온열매트, 멀티비타민 등의 어르신 건강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성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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