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큰딸 남자친구"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피해 가족 중 큰딸의 남자친구로 파악됐다.
사건 직후 10대 남성은 경찰에 의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이날 사고로 40대 어머니는 목 부위에, 둘째와 막내 딸은 오른팔, 오른쪽 손목, 어깨 부위에 각각 열상을 입었다. 이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흉기의 출처와 범행 동기, 가해자와 피해자 간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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