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아파트서 10대 흉기 난동, 모녀 3명 부상

기사등록 2026/02/05 16:37:09

"용의자는 큰딸 남자친구"

[원주=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5일 오전 9시12분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의 흉기 난동으로 가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피해 가족 중 큰딸의 남자친구로 파악됐다.

사건 직후 10대 남성은 경찰에 의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이날 사고로 40대 어머니는 목 부위에, 둘째와 막내 딸은 오른팔, 오른쪽 손목, 어깨 부위에 각각 열상을 입었다. 이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흉기의 출처와 범행 동기, 가해자와 피해자 간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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