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기업 밀착·맞춤형 통상 컨설팅 성과…"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6/02/05 15: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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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 통상 지원을 올해에도 성과 중심의 통상 지원체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대구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OK FTA 컨설팅 사업’과 ‘상주관세사 1대 1 맞춤형 컨설팅’은 기업 현장 중심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기업별 맞춤형 FTA 활용 전략 수립, 원산지 관리 및 인증수출자 취득 등의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FTA 관련 교육 및 설명회를 연간 20회 이상 개최해 기업 실무자의 FTA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최근 AI와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코트라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와 함께 디지털 기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비대면·디지털 통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FTA 교역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담은 책자 발간, 수출·무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상진흥기관협의회도 운영해 기업 통상 애로 해소와 관련 네트워크 구축할 방침이다.

대구FTA통상진흥센터는 2025년 한해 동안 ▲종합 상담(3803건) ▲현장 방문컨설팅(96건) ▲업체·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51개사) ▲분기별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운영 ▲FTA 관련 교육 및 설명회(25회, 참가자 501명)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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