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충북인삼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다.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간 최대 400t 규모의 인삼 집하·선별 공판장과 75t 규모 저온저장고 3개동을 구축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이력관리시스템도 도입해 스마트 유통 시스템도 갖춘다.
이들 시설 구축으로 충북 인삼 물류비를 최대 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미동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6 미동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접수 기관부터 운영 일정을 차례대로 확정한다.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 기간은 내달 3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도내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기반과 수시반을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청남대-단재교육연수원, 교육 활성화 맞손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5일 단재교육연수원과 교육 운영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청남대가 보유한 역사·자연·힐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와 교육 현장에 연계·확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교육 활동 공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협력, 청남대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도는 청남대의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에 접목함으로써 연수 운영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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