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이 공고한 올해 산불 조심기간(1월20일~5월15일)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 일부를 조기 선발하고 산불 진화 헬기를 조기 운영하는 등 산불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중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2월부터는 산림재난대응단 38명과 산불 감시원 14명을 선발해 광주시 전역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산불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무전기 등 주요 산불 진화 장비 점검을 실시해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감시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협업해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단속할 방침이다.
◇광주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 개최
광주시는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77개 품목을 선보였다. 또 판매 장터에서는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시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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