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성근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5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 도민의 지혜를 모아 충북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단재 신채호 사당을 참배한 그는 도내 권역별로 교육 현장 간담회, 주요 교육 주체와의 면담을 이어간다.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과 실행 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1986년부터 서울과 충북에서 중등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충주여고, 봉양중, 제천동중 교사를 거쳐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대통령비서실 교육행정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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