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1년 만에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한다.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 시간) "데이비스가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 제이든 하디, 디앤젤로 러셀, 단테 엑섬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댈러스는 크리스 미들턴, AJ 존슨, 말라카이 브래점, 마빈 베글리 3세에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2장,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받는다.
이로써 지난해 2월 루카 돈치치와의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했던 데이비스는 1년 만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워싱턴은 지난달 트레이 영을 영입한 데 이어 데이비스까지 품으며 전력을 강화했다.
댈러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영입한 유망주와 확보한 지명권으로 새 판을 짤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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