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궁동에 '주민소통·청년활동' 공간 문 열었다

기사등록 2026/02/05 15:44:07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이 5일 열리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일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상 4층, 연면적 396㎡ 규모로다. 1~2층은 마을커뮤니티센터, 3~4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라운지'가 조성됐고, 2층에는 5인 이상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가능한 '커뮤니티실'이 마련됐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교류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취·창업 아카데미와 법률·금융 등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청년문화 팝업스토어와 문화콘서트 등을 열 수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센터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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