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 등급' 획득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8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인 동시에 도내 시군 중 유일한 '가 등급' 획득이다.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했다.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민원의 해결에도 힘썼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동의서 간편 제출 서비스는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서비스로 고령층과 직장인 등 민원인의 만족도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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