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신혼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전수경이 출연해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수경은 2014년 미국인 남편과 재혼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임형주는 전수경의 남편에 대해 "엄청 유명한 호텔 총지배인이지 않았냐. 제가 그 호텔 단골이었다"고 말했다.
전수경의 남편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 전수경은 신혼 생활을 호텔 스위트룸에서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부자가 부럽지 않은 게 그런 호텔에서 몇 년 살아볼 수 있는 게 특별한 경험 아니냐"며 "조식은 기본이었고, 룸서비스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제일 부유하다"고 하자 전수경은 "부러운 거 없이 그렇게 살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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