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2개 묘목기업에 33개 맞춤지원…'이 효과' 톡톡

기사등록 2026/02/05 15:42:39

신규 고용창출 9명, 매출 7억원 증가

특허·상표 등 9개 지식재산권도 확보

[옥천=뉴시스] 옥천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추진하는 '묘목산업 고도화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짧은 기간 가시적 경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22개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에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규 고용창출(9명), 매출 증가(7억원) 등의 효과를 거뒀다.

특허·상표 등 9개 지식재산권(인증 포함)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이뤘다.

군 관계자는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며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해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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