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빨간오뎅 축제를 여는 충북 제천시가 서울 도심에서 게릴라 홍보전을 펼쳤다.
제천시는 4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열고 서울 시민들에게 빨간오뎅의 매력을 선보였다.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 열차로 서울~제천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통 관문이다.
이날 현장에서 서울 시민들은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 시식했다. 시는 빨간오뎅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 홍보물을 통해 빨간오뎅축제를 홍보했다.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고 시는 전했다.
지난해 첫 축제에 이은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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