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12일 개막…팀당 12경기 편성

기사등록 2026/02/04 16:03:47

24일까지 총 60경기 진행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7일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는 3월12일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4일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열린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이천(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대전(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광주(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부산(KT 위즈-롯데 자이언츠), 마산(LG 트윈스-NC 다이노스) 등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 및 사용 불가 일정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 및 육성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씩 신청할 수 있으며,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 추가된다.

또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씩 부여되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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