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4일 허만욱 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제37대 부산해수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허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양식산업과장, 해운정책과장, 국제협력정책관, 해운물류국장 등을 역임했다.
허 청장은 취임사에서 '해양수도권 도약의 원년,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직원들에게 "해양수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산항의 운영 지원을 다짐하고, 해양수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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