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르츠 경기 막판 결승골로 1-0 승리
아스널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에 1-0 승리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웃었다.
첼시에서 뛰다가 2023년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하베르츠는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지난달 15일 원정 1차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은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4-2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뉴캐슬전 승자와 오는 3월2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아스널은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53점으로 2위 맨시티에 승점 6점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에선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리그 페이즈 8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도 4라운드(32강)에 오른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