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무대 대세 된 박정민 "화사가 나 어려워 해"

기사등록 2026/02/04 09:19:36
[서울=뉴시스] 배우 박정민이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올라온 영상에서 충주맨과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정민이 가수 화사가 자기를 어려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올라온 영상에서 충주맨과 만났다.

충주맨이 "시상식 무대에서 쳐다보는 거 왜 한 거냐"고 묻자 박정민은 "나를 찍고 있는 줄 몰랐다"고 답했다.

충주맨이 "진짜 맨발인 거 아닌가 하고 본 거 아니냐"고 하자 박정민은 "맞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그때 화사 씨 뮤직비디오 찍고 두 번째로 봤다"고 했다.

충주맨은 "화사씨 무대가 굉장히 잘 됐다. 음원 수익도 엄청 늘었을텐데 부럽진 않았냐. 한 턱 사겠냐고 연락은 없었냐"고 말했다.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절 어려워 한다"며 "일부러 그러는 건가"라고 했다.

앞서 박정민은 최근 KBS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 신곡 '굿 굿 바이'(Good Goodbye) 무대를 함께 꾸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해당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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