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이태영(6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4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보은군청 군정홍보실에서 회견을 열고 “무너지는 상권과 군민의 삶은 외면한 채 보여주기식 행정과 불통의 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국민의힘 소속 최재형 군수의 군정을 비판한 후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 6~7명 중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선언한 건 이 부위원장이 처음이다.
이 부위원장은 저탄소·디지털 농축산 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생활권 중심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등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4년 전 보은군수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지만 득표율 9%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삼산초·보은중·보은농고·우송대 대학원(보건석사)을 졸업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은·옥천·영동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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