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용 후기 작성, 인식개선 활동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개선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겪은 정책 이용의 전·후 과정, 체감효과, 개선 필요 등을 체감 수기로 작성하고, 도민 눈높이의 인식개선 활동을 펼친다. 활동 분야는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베이비붐) 등 4가지다.
올해는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 상·하반기 각 1회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참여단의 활동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으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별도의 보수는 없지만 리얼체감 수기 원고료와 인식개선 활동 월정액 수당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서류 검토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해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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